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진 (문단 편집) ====# 시즌 1 #==== 가동 초기 때는 하향이었다. 일단, 귀종루가 태그 2 시절로 롤백되어 노멀 히트 시엔 쓰러지지 않게 변경되었다. 귀종루와 나락의 이지선다가 흥하던 데빌 진의 입장에선 큰 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캐릭터의 무빙이 좋아진 FR 특성상 초풍을 비롯한 각종 횡 캐치 기술들이 간접 너프를 먹었으며, 반격기가 카즈미의 반격기와 비슷한 형태로 변경되었는데, 오리지널 반격기에 비해 너프라는 평이 많다. 그나마 뇌홍파의 커맨드가 7ap로 변경된 것은 반길만한 요소. 그러나 9월 15일자 패치에선 득을 보았다. 우선, 귀종루의 다운 판정이 카즈야의 마종루 수준으로 상향되어 전 캐릭터 공통으로 비혼축 히트 시 귀종루가 확정이 되었고, 상대를 다운시킨 뒤의 심리전이 강화되었다. 또한, 쫓아 찌르기(기상RP)가 스크류 유발기가 되어 남캐 기준으로 나락 1타-짠손-쫓아 찌르기 콤보 루트가 가능해져 나락 콤보가 한층 더 강력해졌다. 그리고 플로어 브레이크 이후에 회향, 참수도 대신 쫓아 찌르기로도 스크류를 유발 할 수 있게 되었다. 대미지는 참수도보다 약하지만 판정과 리치가 넓어 안정적이고 후딜이 빨리 풀려 더 자주 쓰인다. 참고로 바닥 붕괴 이후 쓰려면 기본적으로 선자세이니 떨어지는 중 2를 선입력해서 앉아 있다가 써야 한다. 가정판이 나온 이후에도 유저가 노력만 한다면 사기 캐릭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전형적인 풍신류 개캐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손병문|쿠단스]] 선수가 월드 투어와 G스타에서 우승을 하는 활약을 했기 때문에 고계급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도 데빌 진의 인기가 더 높아진건 덤. FR이 어느 정도 연구된 후의 운영은 이지선다가 중심이 되고 있다. 딜캐가 없고 히트 시 뻥발이 확정인 비혼축과 나락의 이지선다가 강력한 캐릭터. 본래 풍신 3캐릭터 중 가장 안정적인 기본기+초풍의 운영이 중심이 되는 캐릭터였는데, 7 이후로 쫓아 찌르기가 1타 스크류기가 됨으로서 기상어퍼의 너프, 더퍼의 후딜 증가, 사독캔슬 후딜 증가, 악마손과 악마발의 후딜증가 및 기타 짜잘한 기본기류의 너프가 있었고 태그 2에 비해 초풍 판정이 너프된 데에 비해 비혼축 이후 뻥발 확정과 나락콤의 강화라는 큰 기술에 상향이 들어왔고, 약화된 기본기 대신 비혼축과 나락의 이지선다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기본 이지선다로 상대를 압박하며 지친 상대가 먼저 지르기로 이지를 뚫어버리려고 하는 것을 초풍으로 낚아채는 식의 운영을 보여주는 유저가 많다. 이 극단적인 이지선다의 예가 바로 쿠단스의 5나락. 나쁘게 말하면 좀 캐릭터가 날먹스러워진 감이 있고 어찌되었건 5에서 부활한 이후 운영이 가장 크게 달라진 시리즈. 대회 픽률이 저조한 데에는 이 달라진 운영의 탓이 크다. 대회에서는 철저하게 변수를 통제해야 하는데 어찌되었건 나락은 막히면 죽기 때문에, 막히면 죽는 기술을 운영에 필수적으로 포함한다는 시점에서 안정성이 떨어져 대회픽과는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고 대회 3대장 픽이라는 드카잭의 강점이 막혀도 괜찮은 단단한 기본기임을 생각하면 저조한 픽률이 이해가 쉬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